KICS 한국근접무술연맹
Introduce 소개
KICS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특히 여성과 청소년이 육체적 한계를 넘어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끔 특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였으며
최신의 무술 연구와 기술을 통합하여 항상 최고의 방어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국근접무술연맹
청소년부터 성인, 경찰 공무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커리큘럼을 개발하여 보급하고 있습니다.
인사말
총재 류호선 / 필리핀 상원의원 / 그랜드 마스터 Bambit
약력
- 국제모던아르니스(IMAFP) 한국지부장
- 필리핀 컴뱃시스템(FCS) 한국지부장
- PEKAF. WFMAC KOREA 대표
- 세계해동검도 4단
- 국제호신도협회 4단
대표 이익호
약력
- KICS (한국근접무술연맹) 대표
- 조선대학교 체육학 박사
- 신안산대학교 스포츠지도과 교수
- 前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 체육학전공 교수
- OPS KOREA 한국지부 대표, 팀블랙파드 대표
- PEKAF 한국협회 회장
- 모던아르니스(MATTl)/FCS Kali 중앙연수원 원장
- 사)한국무예진흥원 수석부회장
- 사)신경기운동중앙회 미래비전위원장
- 군포경찰서, 안양만안경찰서, 의왕경찰서, 오산경찰서, 이천경찰서 실전체포술 교관 역임
“한국근접무술연맹(KICS, Korea Integration Combat System)은 현대 사회의 안전과 실전성을 중시하는 무술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전통 무술과 현대 근접전투기술를 융합하여 창립된 시스템입니다.”
그동안 국내외 여러 실전 무술을 수련하고 연구해오며 오랜 기간 경찰 및 보안 분야의 실무 교육에 참여하며 실전적 무술의 필요성을 체감해왔습니다.
전통 무예의 철학과 현대 기술의 융합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대형 근접 전투 시스템인 KICS를 개발하였으며, 이를 통해 무도인뿐만 아니라 경찰, 경호, 보안 관련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 각지에서 정기적인 세미나와 교관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 한 국내뿐 아니라 해외 다수의 무술 단체와 협력하며, 글로벌한 시야에서 근접 전투 기술을 연구하고 발전시켜 왔습니다.
KICS는 실전성, 융합성, 안전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시대에 맞는 무술 교육과 훈련 시스템을 통해 대한민국 근접 전투 무술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서울 지부장
박충식 감사(서울_서부 지부장)
문우림 사무국장(서울_북부 지부장)
유경민 교수(서울_남부 지부장)
조하진 기획이사(서울_동부 지부장)
경기 · 충청 지부장
강우진 지부장(경기_남부)
오문규 지부장(경기_동부)
김현준 지부장(수원)
조명희 지부장(충북)
우) 석칠용 교육이사(충남 지부장)
디렉터 · 국외 대표
MUSAT 대표(KICS 사격 디렉터/자문위원)
손용화 무술감독
이명식 베트남 대표
손재유 고문(미국, 아프리카 지부장)
본부 지도교관
이수경 사범
김승일 사범
임태경 사무실장
고문 · 자문
남기석 고문
오정택 자문위원
홍인기 박사
이민영 자문위원
홍보대사
이봄볕 배우
오정택 자문위원
홍인기 박사
이민영 자문위원
협력 단체
PEKAF
MATTI
FCS Kali
Nickelstick Balintawak
세계실전격술도연맹
4ｘ챔피언쉽
고교천왕
MUSAT
한국무예진흥원
국제현공무협회
BB 엔터테인먼트
장인액션스쿨
Combat Frame
講武堂
사자회